여러분들 하루동안 별일은 없으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제일 기분좋은날이기도하죠!!


그럼 바로 이기세로를 몰아서 


흑의 계약자 1기5화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스포주의]





















딱봐도 뭔가 있어보이는 남자../ 계약자에 냄사가난다



이렇게나 많은돈을.. 왜주는걸까.. 솔직히 얼마인지는 몰라요..ㅋㅋㅋㅋ



그만한 가치가 있는거라고 하자 바로 거래를 취소 시켜버리는.. 인성



근데 애가 제일 불쌍하게 죽는거 같다 



와 진짜.. 이거보고 조금 역겨웠음..

그러면 저 잘린 팔부분은 피가나올까..? 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여러가지 생각을 해버렸네;;



이제 이쯤되면 말안해줘도 계약자인거 아는데..



흑누나 조금 오래살아있을거 같긴한데



흑누나에 능력은 빙결이아니라..

비구름을 조종하는거 같은데.. 이런걸보고 완벽한 콤비네이션이라고 하죠!!



너무 멍청해서.. 암울하게 죽어버리네..



사실상 판도라에서 실험체로 쓰이는 운명이지만..



리 를 보고 말하는 이름이 검은사신..

뭔가 지금은 괜찮지만 10년후에 들으면 중2병 흑역사가되는..



그말과 함께 용병 그레이브즈를 닮은 할아버지가 차안으로 무엇인가를.. 

던지자 바로 잠에 빠지는.. 열심히 일하는 경찰..?

경찰도 불쌍한게.. 주인공 버프때매 못잡는다는.. 함정카드가..


오늘 흑의 계약자 1기 5화 리뷰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앞으로에 있을일들을 위해 다른 능력자를 보여주는 정도가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저아이 아무것도 안했으니깐 나중에 뭔가를 한다는건데..

저아이만 조심하면될거같기도하고.. 


일단은 끝까지봐야 알거같네욧^ㅇ^

이로써 흑의계약자 1기5화 리뷰를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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