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여

오늘도 성실히 찾아온

애니리뷰를 쓰는 지나가는 닝겐입니다

 

물론 오늘도 흑의 계약자 리뷰를 쓸건데여

조금있으면 마지막화를 쓰게될거 같은데

아마도 2기는 쓰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오늘본론인 애니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애니 흑의 계약자 1기 21화 리뷰

언제나처럼 알아서들 스포조심하세여

 

 

 

 

 

 

 

포주의

 

 

 

 

 

 

 

와.. 길티크라운인줄

무슨 애니 야경이 이렇게 이쁜거야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좋아하는 것도

야경 그쪽인데.. 취향저격을 뙇!!

 

 

그냥 웃는게 맘에 안드는 박사니깐

너는 오늘부터 나쁜박사임 알겠지!?

 

 

바로 능력자에게 납치를 당하는데

자칫 잘못보면 목이 잘리는거처럼 보여요 ㅋㅋㅋ ..

 

 

아마도 폭탄테러 하겠다는 계약자 집단들 일원인거 같은데

오늘도 성실하게 일하는 경찰들이 보이네여

리도 응원하지만 치한을 위해 일하는 경찰님들도 화이팅하세여!!

 

 

그리고 손님은 많이 없는거 같지만

언제나 혼자서 20인분은 해주는 우리에리..

 

이런글 저런글 찾아보니깐

리에 계약대가는 음식을 많이먹는게 아닌가!

라는 의견이 있더라구여

 

 

그리고 나타난 용케 오래 살아있는

한명에 능력자.. 물론 대사는 농담입니다

 

 

 

엠버 이야기가 나온것도 그렇고

이옷을 보자마자 알아버렸씁니다..

 

애도 은근히 질기게 살아있는거 같은데

경찰한테는 어떻게 탈출한건지..

 

 

아마도 가짜를 잘못 납치한적도 있다는건가

물론 잘못납치한거는 곱에 안보내줬을거 같은데..

 

 

이사람또한 엠버밑에서 일하는거 같은데

도대체 엠버는 무슨일을 꾸미는건지 알수가없네

 

좋은쪽이라면 리도 거기에서 같이 일하면좋을텐데

여동생 문제로 그러는거 같기도하니깐 힘들어보이네..

 

 

여러분 사람이 한번이라도 속으면

이렇게 의심이 많아지는거에여.. 애니라서 그런게 아니에여

 

여러분 친구들과 신뢰관계.. 잘맺기를 바랄게여

물론 친할수록 장난이 심해지는건 당연하지만여

 

뭔가 전에보다 머리도 단정해지고

머리가 단정해지면서 상처가 부각이 되보이는데

 

딱 얼굴 반만 가리고 보면

엄청난 초절정 미남인데 .. 아쉬운일을하네

 

 

나도 저가면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근데 경찰은 리랑 BK-201이랑 머리 스타일이 비슷한데

 

그런걸로 생각을하거나 유추를 해본다

그런생각은 안해본건가? 아니면 그만큼 신뢰하는건가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공감하는건데

경찰은 역시 잠복수사에다가

 

잠복근무를 할때는 도넛과 우유/커피 !!

하지만 일본에서는 팥빵과 우유라니

 

 

초등학교때는 이런놀이 자주했는데

물론 들킨적이 더많은거 같지만..

 

뭔가 재밋다고 계속 뛰어놀았던건지

아직도 몇일전에 있던거처럼 기억이 생생하네여

 

 

역시나 사고가 터지자마자

바로 처리를 부탁하는 경찰

 

이런 경찰이야말로 진정한 경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애니 세계관으로 말한거지만여

 

 

그리고 대충 꿰뚫고 말하는거처럼 보이는

여자에말.. 참고로 애가 납치한 능력자인데...능력이 애매해여

 

 

능력은 자기몸또는 키스한상대에 몸을

옷과 분리시켜서 텔레포트 시키는거 같은데

 

왜하필 옷이 벗겨지는건지 조금 궁금하네여

이런점만 없다면 학교나 회사다닐때 엄청 유용할텐데

 

9시 출근이면 8시20분에 일어나서 준비다하고

텔레포트로 1초만에 회사를가면.. 정말 꿈같은 일인데

 

 

역시나 맞다이로는.. 이기 못한다고 판단한건가

도망치기에 바쁜거 같네여 ㅋㅋㅋ..

 

그래도 학교나 회사에 옷나두고 있으면

어쩌면 쓸만할지도 모르겠네여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정확히 정체가 뭔지 궁금해지는 한사나이

 

역시 능력자란 이런 압박감을 주는것도 간지나니

거기다가 내부 비밀도 아는거 같은데..

 

그리고 어이없게 판도라 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잡혀버린.. 우리에 성실한경찰

 

우리경찰 착한사람이니깐 얼른 풀어줘 ㅠㅠ

뭐 그래봤자 풀어질거 같은 경찰이지만여 ㅎㅎ

 

여러분 안녕하세여

오늘은 진정으로 쉬는거 같은 요일

 

일요일 인데여

저는 개인적으로 전국노래자랑 시작하면

 

아 내일부터 또 전쟁이네 ㅡㅡ

라는 생각이 들면서 현자타임이 오더라구여..

 

그래도 아직은 오전이니깐.. 힘내서 리뷰를 써보도록 하죠!!

애니 흑의 계약자 1기 20화 리뷰 (스포주의)

 

 

 

 

 

 

 

스포주의

 

 

 

 

 

 

 

 

 

어제 죽이려고 시도한 교조를 다시 죽이라고하는 상부..

근데 상부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건지 궁금해지네

 

상부에서는 이런 명령들을 왜 내리는거고 돈지급은 어떻게되고

이러한것들을 상부가 지시하는 이유가 뭐지

 

누군가 상부쪽에 의뢰하고 돈을받으면 지시하고 실행

이런식으로 일이 진행된다면 뭔가 복잡할거 같기도 한데

 

 

고양이는 다른상부한테 명령인건가

아니면 같은 상부한테 명령인건가 잘모르겠네

 

 

역시 이런것도 은근히 사기같은데

그동안에 고양이 죽은줄알고 묻어주면 혐오일듯

 

딱 돌아왔는데 원래 내몸이없어 부들부들

그리고 애는 대가를 뭘로 치루는거지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완벽한 잠입후에 애들 뚜드러 패버리네

근데 뒤에 잘보시면 한여자가 있는데 시호코? 입니다

 

 

이게 맨처음에 조직으로써 엄마로 부르는건지

아니면 교조에 별명같은걸로 칭송받는 이름이 엄마인지

 

엄청나게 헷갈리는거 같지만서도 교조에 나이를 생각하면

교조로 써에 임무를 다한다고 생각이 드네여

 

 

애는 젊을때보다 늙을때가 더 이쁘다고 생각드는데 나만그런가

무슨 나이를 거꾸로먹나 점점 이뻐지는거 같은데

 

나도 안늙고 점점 동안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초중고딩만 아니면 다좋을거 같네여.. 유아기 포함이지만여

 

 

아마도 황은 이여자와 결혼까지 생각했던거 같은데..

솔직히 이게 진심인지 교단일때매 접근한건지 애매함

 

그래도 진심이라면 엄청나게 착한거 같은데..

경찰이라 집에도 잘못들어오고 자신 스스로도 인정한 얼굴이지만..

사랑앞에서 그런건 무의미해!! 라는건가

 

 

결국에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술이 취한거 같은데

이러면 기분좋아가지고 자기 체질을 덮어 버린건가

 

 

맨처음에 발견한 할머니 사진이 교조에 원래모습

그럼 능력으로 얼굴을 젊을때로 돌리고 있다는 소리인데

 

그러면 아까그 빨간머리가 진짜 아들이라는 소리일수도 있을듯

근데 능력자는 어떤 조건으로 만들어 지는거지 갑자기 궁금하네

 

 

근데 잘보면 얼굴만 쭈글쭈글하고 쇠골쪽만 마른거 같지

젊을 때랑 별차이 없는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물론 얼굴 가리고 보면이지만

실제로 얼굴 가리고 보면은 엄청나게 아퍼보이는 효과가!!

 

 

근데 진짜 이런능력도 좋은거 같은데

꽃뱀들이 딱 좋아할만한 능력임..

 

근데 이몸에서 상처를 입으면 본모습으로 와도 상처를입나

그게 조금 궁금한거 같음

 

 

결국 사랑하는 여자를 못죽이겠다고

리에게 나를 죽여라 라고 부탁하는데

 

 

내가 이럴줄 알았어..

리가 아무리 능력자여도 따뜻하단 말이지

 

그리고 고양이도 인정하는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나는 리가 뭔짓을 하든 리를 응원한다!!

 

 

그리고 도망칠준비를 하는 시호코..

저번에는 인형이랑 사랑에 도피를 하더니

 

이번에는 능력자 교단에 일원과 사랑에 도피라니!?

솔직히 사랑에 도피라는건 안좋은 플래그임 인정?

 

 

갑자기 툭튀어 나와서 트럭기사가 못멈추고 쳐버리는..

그리고 도망 가버리는 흔한 뺑소니

 

아마도 시호코는 이미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한걸 알고

자기혼자 죽기로 마음 먹어 버린거 같은데

 

솔직히.. 능력자중에 마음 따뜻한애가 왤케 많은거 같지

일단.. 나는 리를 응원하는 1人 입니다

여러분들 안녕하세여

어제는 불금이였는데 잘보내셨나여

 

저는 게임만하다가 시간이 다간거 같네여

게임을 줄이던지 잠을 줄이던지 해야겠네여

 

뭐 맨날 하는소리지만 변하는게 없는듯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라고

느끼게 되는것중에 하나!!

 

그래도 일단 애니리뷰는 빠질수가 없죠!!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애니 흑의 계약자 1기 19화 리뷰 (스포주의)

언제나처럼 스포는 알아서 조심하세여!!

 

 

 

 

 

 

 

스포주의

 

 

 

 

 

 

 

 

 

저는 시골 배경으로 이런 금붕어 있는거 엄청좋아해여

특히 여름에 딸랑 딸랑 거리면서 선풍기나 부채질하는거!!

 

그런거만 보면은 저도모르게 나도 저기 가보고싶다..

저기가서 조금만 놀아보고싶다 저기에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식으로 이런 작은거 하나에도 모험심이 강하게 느껴지네여

솔직히 도라에몽 때매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요 ㅋㅋㅋ

 

 

황에 과거에 모습인거 같은데

젊은시절모습 그대로 늙은거 같네여

 

그리고 충격적인건 이쪽에서 일하는이유랑

황이 경찰쪽 사람이였다니.. 어떤면으론 대단한거 같은데

 

경찰을 개나소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을 대충한것도 아니고.. 단지 여자때매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약자 입니다

하지만 그이전에 황이 좋아했던.. 여자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능력자 / 계약자라면 충격이

이만저만 엄청 클텐데.. 황은 어떻게 버틴걸까여

 

 

대충 피가 나오는것만 으로도 판단한다면

모든 구멍에서 피를 쏟게 만드는게 능력이라던가

 

아니면 내장을 건들일수 있는 능력이라던가

확실한건 고통스럽게 죽일수 있다는거 같네여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물론 꿈이에여

그래도 이런꿈을 꾸면 심적으로도 몸으로도 힘들겠네여

 

솔직히 가위만 조금 눌려도 기분 X같은데

그날은 뭘해도 안풀리는거 같고.. 하지만 이런 악몽을 꾸다니

 

심지어 가위 눌리는것도 아니고 실제 있던일을 기반으로

꾼 악몽같은데..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 클거 같이 보이네여

 

 

역시 경찰에 일을 다하는 성실한 황

여기 경찰은 거의다 성실하게 나오네여

 

솔직히 그 포르쉐 타고다니는 경찰이나 애나

성실만큼은 꽤나 대단한거 처럼 보이네여

 

 

거기다가 체질이 술에 취하지 않는 체질..

그래도 그걸 잘이용하면 범죄도 가능할텐데

 

그런쪽에 쓰지않고 경찰쪽에서 일하는 멋있던 황..

거기다가 술에 취할일이 없으니 사고칠 위험도 없고

 

경찰쪽에서 일할때 초반은

술을 잘마시면서 상사에게 어필을 할수있는 기회까지 !!

 

 

아까 그여자는 같이 일하던 경찰에 부인인데

그부인이 이사람인거 같네여

 

이런 가게만보면은 동정이나 가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슬픈생각이 먼저 들기 시작하네여

 

대부분 이런 가게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플래그나 좋은 내용들이 없다는걸 알기에..

 

 

이소자키는 자신에 남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어본다는 것은

 

남편이 죽었고 남편이 죽었는데 기억을 잃은

이것도 계약자에 능력으로 추측될거 같은데여

 

솔직히 이런능력이면 대가 / 리스크 가 엄청 클거같은데

그런걸 알고있으면서도 쓸수밖에 없는 슬픈 계약자들

 


누가봐도 아줌마들.. 초반에 하는 말만 들어도

딱 뭔지 알수가 있어여

 

바로 사이비교 같은거 인데여

여러분들 이런거 만나면 절다닌다고 하세여

 

그리고 귀찮으니깐 달라붙지 말아주세여

라고 말하면 알아서 가시더라구여..

 

물론 제가 직접적으로 한이야기가 아니에여!!

3자에 입장으로 친구 기달리면서 본거에여

 

제친구는 이런분들이 말을걸면

팔에 차고있는 염주를 뙇!! 하면서 보여주더라고여

 

 

교조가 늙어봤자 30대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엄청 이쁜거 같네여

 

하지만 이런나이에 사이비교 교조라니

뒤에는 또 어떤사람이 숨어있는걸까..

 

그리고 이사이비교는 돈이 목적일까 다른게 목적일까

돈이 목적이라면 장기매매 같은거 일수도 있을텐데

 

 

비밀이 많은 그녀.. 시호코

근데 이름이 시호코 인데

 

계속 사이코 라고 생각되네여

물론 제가 기억을 잘못하는것도 있는데

 

그보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까 교조가 입고 있던옷가 비슷한거를 보실수가 있네여

 

그러면 시호코는 사이비교에 빠져있던 사이비녀 인가..

그래서 비밀이 많을수 밖에 없는거고 경찰을 멀리하는?

 

 

리 군이랑 엄청나게 닮은거 같네여

근데 리맞아여 다른 사람아니에여

 

언제나 처럼 스리슬쩍 낀다음에 적응 해버리는..

거기다가 책을펴니 쪽지 까지 있네여

 

역시나 계약자 중에는 일을 제일 열심히 하는!!

근데 리는 아르바이트 말고 계약자 직으로 돈을 어떻게 버는건지

 

그게 조금 궁금하네여

의뢰인에 의뢰를 이뤄주는 그런스타일 인건가

 

 

쇼크로 기억을 잃는게 아니라

그냥 능력에 의해 기억이 지워진거 같은데

 

근데 가족이 죽은것도 슬프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능력자에

 

그능력으로 사람을 죽인거를 본..

황에 기분도 엄청 부들부들 거릴거 같은데

 

아마도 일반인이 이런걸 본다면

무한적으로 부정만 하게될거 같네여

 

 

그리고 황에 경찰 동료는 그자리에서 죽어버리고..

역시나.. 경찰도 위험한? 직업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여

 

뭐 애니속 이라 더위험한것도 있지만서도..

그래도 뭔가 불쌍하게 죽는거 같네여ㅠㅠㅠㅠ

 

 

그리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교조를 잡는데

리에 폭풍간지는 아무도 따라갈수가 없는거 같아여

 

저는 언제나 리를 응원합니다

그러니깐 여동생좀 찾아주세여 ㅠㅠㅠ

 

여러분들 안녕하세여~~

언제나 애니리뷰를 올리러 오는 닝겐!!

 

그닝겐이 오늘도 애니리뷰를 하기위해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애니 리뷰를 하기 이전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불금입니다

불금인 만큼 불금을 잘활용해 봅시다!!

 

그럼 흑의 계약자 1기 18화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스포는 알아서 주의해주세여!!

 

 

 

 

 

 

스포주의

 

 

 

 

 

 

 

뭔가 야쿠자 두목에 냄새가 나는듯한 뒷모습..

아마도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튜닝하는 모습인거 같네여

 

배경만 보면 시골쪽인거 같은데 시골이라서

오토바이 고치는 기술을 배운건가 한편으로는 숨은 능력자네여

 

 

오토바이를 만지고 있는 그에 앞을 지나가는 한여인

딱봐도 애인 처럼 보이는데.. 청순한 이미지네여

 

 

하지만 배경을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꿈을 꾸고 있던것이고 이런식으로 깬다는것은

 

그여인은 이미 그에 곁을 떠난거나 죽은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확정지어서 말할수가 있을거 같네여

 

 

차안에서 다른 보스들이 반암살을 당한 모습인데

죽은 모습을 보면 눈까지 뜨고죽었네여.. 불쌍한거 같아여..

 

 

그리고 인형을 가지고? 데리고? 도망쳐온..

패기로운 야쿠자 일원인데

 

역시나 언제나 사건사고에는 리가 포함되있죠

그래야 애니가 흥미진진해서 재밋기는 하지만

 

이제 리도 휴일이나 일안가는 날은 어느정도 쉬게해주세여

너무 빡세게 굴리는거 같은데

 

 

인형에게 반해버렸다고 책임지겠다고 하는 이남자

요즘에는 임신 시키고도 나는 모른다 ㅡㅡ

 

이러는 남자가 많은데 이런점을 배워야 할점인거 같네여

생전 처음보는 인형에게 한눈에 반해서 책임까지 질려고 하다니

 

 

여자 인형 하나때매.. 자기가 일하던 야쿠자 조직에서도 나온다니..

이렇게 쉽게 나올거 같은 애는 아닌거 같은데 열정이 대단하네

 

 

인형을 보고도 인형인지 못알아보게

도와줄 가발이나 속옷 신발을 대신 사러온 리..

 

역시 츤츤거리면서 해줄거는 다해주는데

나도 주변에 이런친구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저번에 엠마때매 BK-201 이라고 생각하는 경찰

역시 성실한 경찰이 제일 좋은 경찰인거 같아여

 

 

하지만 평소에 알고 있던 사이기도 한 둘이라..

경찰은 리가 BK-201 이라고 생각을 안한거 같네여

 

아마 이것도 리에 설계인가..

나중에는 경찰앞에서 당당히 능력까지 써버리는 상황이!?

 

 

이런꼴을 보인다면 누가봐도 의심하고 오해할만한..

물론 변태로 오해 받을거 같기는 한데

 

 

리 대신에 자기 친구한테 대신 쉴드를!!

쳐주는거 같지만 질투하거나 그런오해 하지말라는거에여

 

그냥 딱 분위기만보면은 러브러브 한거랑 의심의심이 반반이라

저도 솔직히 경찰이 좋아하는건지 잘모르겠어여

( 자랑은 아니지만 눈치도 없어서 )

 

내일부터는 흑의 계약자 BK-201에 성별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다음에 활동을 합니다

물론 헛소리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여 ^ㅇ^

 

 

그동안 어디있던건지.. 1도 모르고있던 인

그 인이 리에 집에 와있는데 ..

 

때마침 옷갈아입히기 셔틀 시켜버리는

리에 엄청난 구사력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런사진 보면 생각나는건

3대장 애니중에 하나인 ㄴㄹㅌ 가 생각 나네여

 

물론 눈깔 싸움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지만

언제나처럼 오늘도 사륜안!!

 

 

옷이 날개라는 말은 이런곳에 쓰는거 같네여

여자도 엄청난 머리빨을 받아버리는..

 

근데 진짜 표정만있고 눈만 지긋이 뜨는

여자가 현실에 있다면 절세미녀 소리를 듣고있겠죠!?

 

 

여기서 버리지 않고 바래다 준다는

역시나 츤츤리

 

 

역시 야쿠자 같은 조직은 소규모가 아닌거 같네여

사람하나 찾는거 쯤이야 식은죽 먹기지 라는듯한 분위기

 

현실에서도 저런게 가능하다면야 뭔가 멋있어 보이긴 할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야쿠자 들은 뭘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걸까..

 

 

역시.. 인형 하나에 목숨까지 받치는 엄청난 의지

주변에 이런남자가 있다면.. 꼭 잡으시길 바랄게여

 

 

이장면 보고 두목이 감동받아서

대충 넘어가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야쿠자는 야쿠자!!

 

 

차에 확실한 마크는없지만 어떻게 보면은 벤츠 같은데

벤츠 본닛에 총알자국 빵야 빵야 안터진게 다행이네

 

 

역시나 싸움에 한가운데는 우리에 주인공 리가 빠지면 섭하지

라면서 순식간에 밥도둑 처럼 모두를 잠재워버리네..

 

 

그리고 리에게는 자기가 타고다니던 스쿠터까지..

솔직히 처치 곤란이라서 주는게 뻔하지만 그래도 멋지당

 

 

그리고 야쿠자 일원이 야쿠자 두목을 운전기사로 써버리네

이런거만 보면 흑의 계약자 세계관상 패기 1등 아니겠습니까!?

 

 

이장면이 아직 잘이해가 안가는데

첫번째는 이남자는 지금에 두목인가 아니면 아이가 두목인가

 

또한 두목이 아니라면 두목과 어떤 혈연 관계를 맺고 있는건가

두번째는 아이가 저사람이라면 둘은 무슨 관계인건가..

 

라는 조금 복잡한 가족사에대해 생각을 하게되네여

하지만 애니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게되면 끝이없는거 같아여 ㅠㅠ

 

 

그리고 내려준다음에 무난하게 뛰어가는 두인형과 사람!?

에 모습이 보이는데 두목이 마음만 먹었으면 두사람다 죽였을텐데

아마도 그냥 가오도 있고 보내주기로 생각한건가..

 

 

처음부터 알고 있지만서도..모르는척 한거였네

아마도 자기가 이루지 못한것을 대신 이뤄주길 바란거 같네여

 

역시 첫등장부터가 남다르더니 그런이유가 있는거 같네여..

주변에 이렇게 멋진 친구가 있으면 그사람은 성공한 인생일수도!!

 

이질문 후에는 자기에게는 더이상 지킬게 없다..

라는 말을 한것으로 보아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지 못해서 ..

저둘을 그냥 가게 나둔거 같네여

 

 

어디서 쏜 총인지는 쏜사람 말고는 모르겠네여

이렇게 멋있는 사람을 죽이다니.. 정말 내용이 미칠거 같아여

 

 

기차사진이 무난하게 있다는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난하게 간거 같네여

 

여자는 인형.. 그래서 식생활 화장실 문제까지 해결해줘야 하는데

남자에 의지도 엄청난게 대단한거 같네여

 

 

자기가 살고있는 마을에 특산물을 집에살고 있는 리에게

모두에 분까지 준비해서 보내주는 센스까지..

 

아마 도망치게 도와줘서 고맙다 뭐 이런식에 감사인사 가아닐까 싶네여

사랑에 도피는 낭만적이지만서도 힘들다.. 하지만 행복하다 라는 뜻이!?

여러분 안녕하세여..

원래 흑의 계약자 리뷰를 하던사람입니다

 

갑자기 사정으로 인해 잠깐동안 올리지못했는데..

정신차리고 다시 애니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해볼 리뷰는

흑의 계약자 1기 17화 입니다

 

그럼 스포주의 하시고

바로 보러가실까여!!

 

 

 

 

 

 

 

 

 

 

스포주의

 

 

 

 

 

 

 

 

범행 성명문이라니..

이런거 시위 하려고할때 많이 하는건데

 

아마도 계약자에 정채를 밝히고

그 계약자들에 인권을 보장해달라 그런내용인거 같은데

 

그러면 반대로 계약자들이 힘을 안쓰면 되는건데

아니면 생체실험이라는등 이유로 잡으려는건가..

 

흑의 계약자를 보고있지만 이해가 안가는 문제인거 같네여

그럼 조용히 살아가는 계약자는 아무 문제가 없는건가

 

 

그와중에 사진을 잘보시면

자막쪽에 ^^ 표시가 있습니다 ..

 

직접 보면서 캡쳐를 한거지만

ㅇㄴㄱ 같은게 아니면 저런 함정이!!

 

 

어딜가나 이런 진상손님은 꼭있죠

말이라고 하기 어려울정도에 핑계

하지만 이런애들은 언제나 정29현!!

 

 

정29현 등장합니다

하지만 생긴건 비슷비슷해보이는데

 

둘다 양아치인건가 다른 조직인건가

같은팀인거가 구분도 잘안가는 인상이네여

 

 

上남자 지린듯..

아마도 같은팀은 아닌거 같은데

 

일본 깡패 하면 생각나는 조직은

야쿠자..

 

 

역시나 엄청나게 패기로워 보이는데

따지고만 보면은 야쿠자도..

 

썩 좋은일을 한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왤케 잘나보이는거지 자식 ㅡㅡ

 

 

하지만 싸움은 잘못하나보네여 ..

한대맞고 날아갈줄이야 누가 상상이라도..

 

 

그와중에 리에 패기가 보인다

역시 저런애를 알바로 써야해..

 

 

그냥 가지고 놀다가 버려버리네

역시 리같이 패기로운남자 너무좋다

 

근데 화살표 위치와 이어지는 상태가

심상치가 않은거 같은데 !?

 

 

누가봐도 누구하나 안다친사람없고

안괜찮아 보이지만..

그런 약올리는 질문 아주좋네

 

 

이렇게 무기까지 들어야하는거니..

곱게 넘어갈수 있는거 피보게 생겼구만

 

 

한대맞고 날라간애 두목인거 같은데

역시 어딜가나 두목은 가오가 살아야지

 

가오빼면 시체라고 할정도에 야쿠자인듯하네

남자에 가오는 깃세우기!!

 

 

역시나 끌려가서 개뚜드러 맞는데..

저놈에 화살표 언제사라지냐 ㅡㅡ

 

 

개뚜드러 맞은애한테 돈까지주네

알고보니 월급같은거에서 뺀다든가..

 

그보다 더좋아해야 할점이 있어여

바로 화살표가 사라진게 눈에보이네여 ^ㅇ^

 

 

옆집에서 시끄럽게 한다고

시비걸듯이 조용히 하게만들러온 패기만있는 남자

 

저도 기회만 된다면 일본으로 놀러가보고 싶네여

무엇인가를 배우러 공부하러 가는것도 좋지만.. (노는게 제일입니다)

 

 

이제야 드디어 야쿠자 다운 일을 시켜주는건가

라는 마음이 들뜨기는 한데..

 

애가 마음이 엄청 여리고 착한거 같은데

제대로된 일은 할수 있으려나 그게 궁금하네여

 

 

처음부터 이걸보고

장기매매 같은거라고 생각을하시면

 

주변에 있는 말캉말캉 할수도 있는

스펀지들이 얼음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체필터링 ㅡㅡ

 

 

처음에는 죽은거 데리고 온건줄알았는데

살아있으니깐 흠칫 흠칫 거리네 ㅋㅋㅋㅋ

 

 

여기서 진짜 궁금한건데..

처음에는 원래 사람이였던건지

 

아니면 인형에 목적으로 만들어진건지

만들어 진거라면 누가만든건지

 

이런건 어디서 구해오는건지

만든사람이 직접적으로 팔면되는데

 

왜 다른애들 손에 거치고

팔게 하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여

 

 

인형에다가 이상한 마음을 품기가 쉽지는 않겠지

하지만 한번 품기시작하면 끝이없고 !?

 

이제부터 불상사가 생길게 눈에 너무 잘보인다..

왜 내불안한 추측은 틀리지 않는데..

 

일단은.. 여기서 리뷰를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끝마치는 대사는 갑작스럽게!!

 

라는 성격인거 같은데여 아마도 내일도

내용은 부실할수 있을거 같아여 ㅋㅋ..

 

그래도 주말부터는 튼튼하게 준비해올게여^ㅇ^

그럼 내일은 불금!! 불금을 즐길생각을 하며 저는 이만

 

 

 


안녕하세여 여러분~

오늘은 새로운 주를 알린다는 월요일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힘차게 리뷰를 시작해볼게여

애니 흑의 계약자 1기 16화 리뷰




















스포주의





















뭔가 이상해 보이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그런 사람이라고 보시면되여



누군가 무릎베개를 해주네..

나도 조금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뭔가 허탈해보이는거 같은데

여기가 인이 일했던 그곳인데.. 있을리가



사진이 이래서 그런거지..

운전 엄청 잘하는 할아버지 황



담배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러면서 대가치루는 조건이 담배라니..



이건 나도 진짜 궁금한거 같은데

솔직히 이거는 보여줄만 한거같네여


그리고 자기 계약 대가를

처음에는 어떻게 알고있는건지 



농담 아니여도 좋으니깐

한번쯤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드네



이제 완전히 내부분열까지 일어나버리네

근데 능력자를 권총으로 이기겠냐



물론 리가 죽이겠지만..

대가도 없어보이는 리에 능력 사기같은데



싸우는 장면 다캔슬하고 간단하게 말하면

철근 떨어트려서 거기다가 전기 치지지지직



결과적으로는 이런 결말인데

그뒤에 꼬마는 왤케 여유만만해보이냐



너 담배부터 펴야하는거 아니냐

얼른 담배부터 피지그러냐 그러다가 녹아내린다 



뒤에 숨겨진 문같은게 있는데

이런거 보고도 못잡으면은 바보아님?



역시나 어딜가도 맨날 플래그만 세우네

이제는 저런플래그 너무 많이 보는거같은데



아마 엠버가 리를 좋아하는걸로 예측해봅니다

하지만 리도 못생긴건 아니고 매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정..



애는 몇살인데.. 이둘에 사이를 질투하는거지

사랑으로 전부다 극복한다 그런 개념인가



오드아이 엄청 이쁜거 같은데

일반인들이 오드아이 렌즈끼면 별로더라..

역시 얼굴이 중요한거 인듯합니다..



발이 얼어붙기 시작하는데..

솔직히 이런거 산성 관계도 안보여주나



그러면 너옆에 아이는 나쁜아이냐

왜이시간에 일어나있는건데 ㅋㅋㅋ



그냥 이대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ㅇ^

나도 저런 능력한번 써보고싶다 



뭔가 온다고 예측하는 엠버

도대체 뭐하는 애이고 리와는 무슨관계인건지



아마도 리는 아무것도 모르는듯한데

예측을 해보면 기억을 잃었거나


사고가 있을때 그 안에없다거나

기절해있다던가 그런거 같은데 



역시 여동생은 끔찍히도 생각해주는

실제에서는 존재불가능한 그런사람



아마도 여동생에 대한 행방을 아는거 같은데

 


약올리다가 개뚜드러 맞아버리네

솔직히 맞을만 한거같음 



여동생이 있는곳으로 같이가자고 하네여

맞아야 정신차린다더니 .. 딱그쪽인가보네



아마도 시간을 멈추는 능력인거 같네여

대가를 몰라서 그렇지 대가만 괜찮으면


흑의 계약자 세계관속에서

제일좋은 능력중에 하나일거 같네여 



뭔가 이렇게보면 엄청 이쁜거 같은데

솔직히 애니캐릭터 너무 잘그리는거 같음



이런거 보시면 짐작은 하기겠지만

키스하는 장면입니다.. 솔직히 엠버능력 개부럽다


물론 키스하는 장면보고 그런소리 하는건 아니에여

뭔가 이런식으로 시간을 멈추면 지각할일은 없겠다 싶은데


일단은 이렇게 애니 흑의 계약자 1기16화 리뷰가 끝났는데여

뭔가 오늘도 허탈한감이 있네여.. 모두다 엠버때문이야


그런고로 저는 여기서 쉬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신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여 여러분~~

오늘은 바로바로바로!! 금요일입니다


거기다가 지금 조금만 더있으면 퇴근시간이네여

다른날은 야근해도 금요일만큼은 칼퇴근^ㅇ^


그러면 오늘도 칼퇴근 한다는 기분으로

애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리뷰해볼것은

흑의 계약자 1기 15화 리뷰입니다









스포주의!!















요즘에 이상한게 검은색 카드만보면 무조건 저거는 블랙카드다!!

라는 생각이 많이드는거 같은 기분이네 



손님보다 호스트가 먼저 쓰러지는 그런술집이라니..

근데 그러면 호스트는 하루에 술한번먹고 돈버는건가



정체불명에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별이안되네



일단 남자애 오드아이 엄청 이쁜거같은데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별할만한게 없네 ㅋㅋㅋ..



이왕 그려줄거면 차좋은걸로 그려주지..

경찰이 포르쉐 타고다니는데 능력자가 일반계열차라니



맨처음에 뭔가하고 보고있는데 담배였음 ㅋㅋ



이거보는데 생각해보니깐 일본택시는 자동문 ㅋㅋㅋ

솔직히 이거보고 뭐지 하고 흠칫해버림



아까 먼저 출발한 차를 뒤쫒기 위해서 택시를 탄거같은데

저렇게 터져버리면 너에 능력이 아무짝에도 못쓰잖아



근데 그러면 택시기사는 죽은거임?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능력자라 신경도 안쓰겠지만

그래도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 더불쌍한거같음



애도 일엄청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계속 무리하게 쪼아대는건가 더하라고



그래서 더곤두선다 이거네

일어날걸 알면은 추측이라도 하지만


뭐가 일어나는건지도 모르고

안일어날지도 모르고.. 애매해진다 라는거네



저번에는 무슨일이 일어나는걸로

게이트소실이라니.. 손상도아니라 소실..



그와중에 나무에 올라간거 내려주면서

프랠그 세우고 다니는데 저게 어떻게 올라간거지



쓸때없이 너무 간지나는거 아니냐.. 

이런거보면 왠지 나도모르게 할수있을 같고

따라하고싶은 마음이 은근많이 든단말이야



오늘도 날지못하는 능력자들은

열심히 달리고 또달립니다


근데 리가 염력계열 능력자에다가

대가도없다고 하면은 


그냥 능력사기에 캐릭터빨에

세계관 최강자아님?



아마 폭발시키는 주범이 저아이였나보네

오드아이가 능력쓰면 눈간지나겠다



그래도 애는 애라서 판단을 잘못하는건가

아니면 싸울마음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한수앞이 아니라 몇수앞을 보고있던거라니


엄청난 두뇌파인거 같은데

왠만한 단세포들은 상대도안될듯



여러분~ 안녕하세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나여~

그렇게 보내셨다고 말할거라 믿습니다


바로바로 내일이 금요일 이니깐여

하루만 더버티면 되는거에여


그러면 바로 애니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애니 흑의계약자 1기14화 리뷰










스포주의













시작하자마자 인에 아버지가 타고있는 비행기추락..



그렇게 데미지가 들어가는.. 엄청난 과학적인 능력이네



돌이 자기할거 못하고

납치당하는데 좋을리가 있겠냐



맞아.. 대량으로 돌로 만들어진거지

진짜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함



그러고 보니 정부에 계약자는 왜없지

생체실험 당해서 그런건가..?


계약자 돈주고 계약한다음에

실컷부려먹으면 될텐데


정부다보니 계약자도 안심하고

돈도 벌텐데..


아니면 뒷세계 돈벌이가 

더많이 벌리는건가



이것만보면 여태 나온 능력자중에 제일사기 같은데



비는 지금 오고있는데

뭐가 올거라는건지 모르겠다 



와.. 이거보니깐 진짜 더불쌍하다고 생각든다

어린시절에 배운 피아노를 아직도 기억하네



애는 계약에 대가를 헛구역질 하는건데

헛구역질하려고 담배 막쑤셔먹음..



아마 리는 원래 계약자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된스타일 같음..


그래서 손해보는 판단 

그런거 아무것도 신경안쓰는거 같은데



그냥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힘든인생이네..


은빛이고 뭐고.. 그냥 너가 너무 불쌍해

원래대로 다시 못돌리냐



어처피 돌이라 죄의식 같은걸 가질리가..



그런애들 잘못건들면

감전되서 죽는다..?

가랏 피카츄!!



심장 톡톡톡 토르르르륵 건들여서 죽여버리네



사실 리는 심장이 없던것이였구만..

그래서 심장을 건들여도 


음 음 그런거구만

(헛소리에여 무시좀여)



진짜 똑똑한게 자가 심폐소생술

그러면 리에 생명은 무한이라고 봐도되나


그 빙의체질 고양이

그런애들은 자기몸없어서 힘들지는 몰라도


이몸저몸 옮겨다니면서

영원히 살수있다는 장점이 있네



여긴 그레이브즈~



애는 또왤케 불쌍한 표정으로 죽냐 ㅡㅡ



쓸때없이 너무 이쁜거같음..

뭔가 저게 스킬이되서 스킬 쓸수있을듯한

그런기분까지 들기시작함 ㅋㅋ..



너네는 또 뭔데

그렇게 슬퍼보이는 자세로 누워있냐..


대부분 저런자세로 누워있으면 엄청난 플래그인데..

너네도 수고많았다.. ㅠㅠㅠㅠㅠ


오늘은 슬픈게 너무 많이나오네여..

이로써 흑의계약자 1기 14화 리뷰는 끝났는데여..


오늘따라 별것도 아닌걸로 너무슬픈듯..

감성물도아닌데.. 저는 울러갑니다 ㅠㅠ


여러분 안녕하세여~~


오늘은 날씨가 그렇게 좋지가않은데

눈오다가 비오다가 그게또 우박수준으로오네여


도대체 너는 왜그러는거야 ㅡㅡ

정신차리자 날씨야


일단은 ..이대로 흑의계약지 1기13화 리뷰 시작할게여~~










스포주의 














이런거 나오면 그냥 회상장면 같은거 ..



돌..인형 으로 알고있는 아이에게 피아노를..

그래도 나름 뿌듯해하고 있는 표정이네여



맨처음에는 생체학 실험이라도 하는줄



아까 그피아노를 가르쳐주던 남자가

돌..인형을 찾기 시작하네



탐정 엑스트라 같은데 은근히 많이 나오네



...할말이없습니다 



뭔가 작붕같지마 손모양을 따라하면 진짜되는

신기한..것도 있지만 이말듣고 진짜 따라하는사람이?



이렇게 이쁘고 순해보이는데 인형이라니

솔직히.. 이런거 만들기술로 의료기술이나 개발하지



언제나 관측령이 지켜보고 있는거 같은데

이런 능력은 범죄에 악용되기 시작하면 답없을듯



보고 읽을수가있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있지

그냥 한마디로 앞잡이라고 보면되는거 같은데 



아무리 AI 돌이라지만 여자애한테 뭔짓이야 ㅡㅡ

물론 납치하는거겠지만 ㅋㅋㅋ



언제나 정29현하러 리가 뛰어와주니 이처럼 든든한게 또있을까

솔직히 대부분 저런종류에 가면을 쓴사람은 그냥 강한거같음 



이거 쿵푸허슬에 나오는 아주머니 능력이랑 비슷하네

소리치면 날라가는거 개사기라고 생각하는데 



애는 직접적인 공격보다 철근을 떨어트릴생각을하네?

아니면 처음부터 글로 유인하는거 자체가 작전인가



연막탄 뭉글뭉글하게도 피어오르네



숨겨왔던 나에 수줍은마음 

(지송)


근데 저아줌마덕분에 플래그 세운거 같은데

아무저미 최소 사랑의 큐피드 인가여?


그럼 저한테도 공격좀 해주세여

요즘 많이아퍼서 정신줄 놓친거니깐 양해점여 ㅎㅎ..


또한 요즘에 슬슬 흑의 계약자 플래그가 서고있으니깐

빵야빵야 하면서 하루빨리 여동생 문제가 해결되면..


일단은 오늘도 여기서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여 여러분~


오늘도 리뷰를 쓰기위해 돌아온 닝겐입니다!!

오늘은 1기 12화를 쓰기로 한날인데여~


벌써 12화를 쓰고있다니 엄청 빠른거같네여

그래도 아직 멀었으니!!


그럼 바로 1기12화 리뷰를 보러 가실까여~?

GOGO!!











스포주의 














이장면 1기 1화에서도 본장면인거 같은데!?

그래도 봐도 봐도 감성을 자극하는 장면이네..

(그냥 이유없이 저런곳에 가보고싶고 빨려들어가는)



여동생에 디테일한 얼굴 첫공개..



어린시절 리.. 깔끔하게 잘생겼구나..

떡잎부터 다르다는걸 이런곳에 쓰는건가



갑자기 커지긴 했어도.. 넌 진짜 멋진애야



그렇게 환상속을 방황하네..

진짜.. 얼마나 힘들까



구석구석 꼼꼼히 청소해버리기



천체 관측용 .. 엄청나게 많다..

나도 하나만 주면 좋겠다


저걸로 해만 안보면 되자나..



그게바로 접니다~

(지송합니다)



계약에 대가라.. 까먹고 있었네



그래.. 비슷비슷하지

서로 여동생에 별에 능력자에 능력에



신발신발신발신발



딱걸려버리네..



돋보기 렌즈아니에여?

유성의 조각이 완벽해보이는 원을 그리고있네



야빠리..



능력자가 총쓸줄이야 상상도 못했는데



여동생 현상 나타나면서 막아주네 ㅠㅠㅠㅠ

진짜 이거 왤케 슬픈감이 있냐 ㅠㅠㅠ

내가보기엔.. 리가 그냥 불쌍한 운명인듯



멀리서보면 그냥 이쁜게 보이는거 같은데



일단은 이렇게 흑의계약자 1기 12화가

끝나는데여..뭔가 아쉬운 마음이 드네여 


또한.. 진지하게 여동생에 정체는 뭐고

지금 어디서 뭐를 하고있는지.. 너무궁금함


하루라도 빨리 여동생에 대해서 

어떻게든 처리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데 ㅠㅠ


흑의계약자 2기는 보지도 못한상황이고..

볼까말까 리뷰를 쓸까말까 고민중이라는 함정카드


일단은 저도 여기서 이만 가보도록 하겠슴돠..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들 감사함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