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하세여~~
언제나 애니리뷰를 올리러 오는 닝겐!!
그닝겐이 오늘도 애니리뷰를 하기위해서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애니 리뷰를 하기 이전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불금입니다
불금인 만큼 불금을 잘활용해 봅시다!!
그럼 흑의 계약자 1기 18화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스포는 알아서 주의해주세여!!
스포주의
뭔가 야쿠자 두목에 냄새가 나는듯한 뒷모습..
아마도 오토바이를 수리하거나 튜닝하는 모습인거 같네여
배경만 보면 시골쪽인거 같은데 시골이라서
오토바이 고치는 기술을 배운건가 한편으로는 숨은 능력자네여
오토바이를 만지고 있는 그에 앞을 지나가는 한여인
딱봐도 애인 처럼 보이는데.. 청순한 이미지네여
하지만 배경을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꿈을 꾸고 있던것이고 이런식으로 깬다는것은
그여인은 이미 그에 곁을 떠난거나 죽은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확정지어서 말할수가 있을거 같네여
차안에서 다른 보스들이 반암살을 당한 모습인데
죽은 모습을 보면 눈까지 뜨고죽었네여.. 불쌍한거 같아여..
그리고 인형을 가지고? 데리고? 도망쳐온..
패기로운 야쿠자 일원인데
역시나 언제나 사건사고에는 리가 포함되있죠
그래야 애니가 흥미진진해서 재밋기는 하지만
이제 리도 휴일이나 일안가는 날은 어느정도 쉬게해주세여
너무 빡세게 굴리는거 같은데
인형에게 반해버렸다고 책임지겠다고 하는 이남자
요즘에는 임신 시키고도 나는 모른다 ㅡㅡ
이러는 남자가 많은데 이런점을 배워야 할점인거 같네여
생전 처음보는 인형에게 한눈에 반해서 책임까지 질려고 하다니
여자 인형 하나때매.. 자기가 일하던 야쿠자 조직에서도 나온다니..
이렇게 쉽게 나올거 같은 애는 아닌거 같은데 열정이 대단하네
인형을 보고도 인형인지 못알아보게
도와줄 가발이나 속옷 신발을 대신 사러온 리..
역시 츤츤거리면서 해줄거는 다해주는데
나도 주변에 이런친구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저번에 엠마때매 BK-201 이라고 생각하는 경찰
역시 성실한 경찰이 제일 좋은 경찰인거 같아여
하지만 평소에 알고 있던 사이기도 한 둘이라..
경찰은 리가 BK-201 이라고 생각을 안한거 같네여
아마 이것도 리에 설계인가..
나중에는 경찰앞에서 당당히 능력까지 써버리는 상황이!?
이런꼴을 보인다면 누가봐도 의심하고 오해할만한..
물론 변태로 오해 받을거 같기는 한데
리 대신에 자기 친구한테 대신 쉴드를!!
쳐주는거 같지만 질투하거나 그런오해 하지말라는거에여
그냥 딱 분위기만보면은 러브러브 한거랑 의심의심이 반반이라
저도 솔직히 경찰이 좋아하는건지 잘모르겠어여
( 자랑은 아니지만 눈치도 없어서 )
내일부터는 흑의 계약자 BK-201에 성별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다음에 활동을 합니다
물론 헛소리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여 ^ㅇ^
그동안 어디있던건지.. 1도 모르고있던 인
그 인이 리에 집에 와있는데 ..
때마침 옷갈아입히기 셔틀 시켜버리는
리에 엄청난 구사력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런사진 보면 생각나는건
3대장 애니중에 하나인 ㄴㄹㅌ 가 생각 나네여
물론 눈깔 싸움이라는 이름도 붙어 있지만
언제나처럼 오늘도 사륜안!!
옷이 날개라는 말은 이런곳에 쓰는거 같네여
여자도 엄청난 머리빨을 받아버리는..
근데 진짜 표정만있고 눈만 지긋이 뜨는
여자가 현실에 있다면 절세미녀 소리를 듣고있겠죠!?
여기서 버리지 않고 바래다 준다는
역시나 츤츤리
역시 야쿠자 같은 조직은 소규모가 아닌거 같네여
사람하나 찾는거 쯤이야 식은죽 먹기지 라는듯한 분위기
현실에서도 저런게 가능하다면야 뭔가 멋있어 보이긴 할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야쿠자 들은 뭘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걸까..
역시.. 인형 하나에 목숨까지 받치는 엄청난 의지
주변에 이런남자가 있다면.. 꼭 잡으시길 바랄게여
이장면 보고 두목이 감동받아서
대충 넘어가 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야쿠자는 야쿠자!!
차에 확실한 마크는없지만 어떻게 보면은 벤츠 같은데
벤츠 본닛에 총알자국 빵야 빵야 안터진게 다행이네
역시나 싸움에 한가운데는 우리에 주인공 리가 빠지면 섭하지
라면서 순식간에 밥도둑 처럼 모두를 잠재워버리네..
그리고 리에게는 자기가 타고다니던 스쿠터까지..
솔직히 처치 곤란이라서 주는게 뻔하지만 그래도 멋지당
그리고 야쿠자 일원이 야쿠자 두목을 운전기사로 써버리네
이런거만 보면 흑의 계약자 세계관상 패기 1등 아니겠습니까!?
이장면이 아직 잘이해가 안가는데
첫번째는 이남자는 지금에 두목인가 아니면 아이가 두목인가
또한 두목이 아니라면 두목과 어떤 혈연 관계를 맺고 있는건가
두번째는 아이가 저사람이라면 둘은 무슨 관계인건가..
라는 조금 복잡한 가족사에대해 생각을 하게되네여
하지만 애니는 이렇게 생각하면서 보게되면 끝이없는거 같아여 ㅠㅠ
그리고 내려준다음에 무난하게 뛰어가는 두인형과 사람!?
에 모습이 보이는데 두목이 마음만 먹었으면 두사람다 죽였을텐데
아마도 그냥 가오도 있고 보내주기로 생각한건가..
처음부터 알고 있지만서도..모르는척 한거였네
아마도 자기가 이루지 못한것을 대신 이뤄주길 바란거 같네여
역시 첫등장부터가 남다르더니 그런이유가 있는거 같네여..
주변에 이렇게 멋진 친구가 있으면 그사람은 성공한 인생일수도!!
이질문 후에는 자기에게는 더이상 지킬게 없다..
라는 말을 한것으로 보아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지 못해서 ..
저둘을 그냥 가게 나둔거 같네여
어디서 쏜 총인지는 쏜사람 말고는 모르겠네여
이렇게 멋있는 사람을 죽이다니.. 정말 내용이 미칠거 같아여
기차사진이 무난하게 있다는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난하게 간거 같네여
여자는 인형.. 그래서 식생활 화장실 문제까지 해결해줘야 하는데
남자에 의지도 엄청난게 대단한거 같네여
자기가 살고있는 마을에 특산물을 집에살고 있는 리에게
모두에 분까지 준비해서 보내주는 센스까지..
아마 도망치게 도와줘서 고맙다 뭐 이런식에 감사인사 가아닐까 싶네여
사랑에 도피는 낭만적이지만서도 힘들다.. 하지만 행복하다 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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