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

애니 흑의 계약자 1기9화 리뷰 

를 하러온 지나가던 사람입니다만..

오늘은 다음화까지 봐야 스토리가 진행되서..

저는 빨리보고싶네여.. 얼른가서 보도록하죠!!

그럼 시간지체따위 필요없습니다!!

GoGo!!!

스포주의 

오늘도 일은 엄청 열심히 하는 경찰.. 앞에 나타난 의문에 한남자..

손가락으로 탁!! 하니깐 바로 터지면서 죽어버리네..

그때 한번 리 <<애랑도 싸운애 인거같은데

경찰 친구에 생일.. 제가보기엔 뒤에 남자가 범인입니다!! 라고생각했는데

경찰이 안웃으니깐 웃으라고.. 장난도 쳐주는 착한친구네..그래도 범인일거 같은건 그대로야..

아니 어디가 심하다는거지..? (죄송합니다)

애는 무슨.. 알바를 이렇게 많이하는거야

몸이 남아 나겠냐...

경찰데리고 옥상에 있는.. 하우스? 같은곳 데리고오네..

게이트의 유출품 = 불법

일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마디로 니코틴 같은개념이라고 보면될거같은데

이벌을 잡아다가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여~? 

그냥 마약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여

마약 맞는듯 합니다.. 마약하면 무슨기분일까.. 궁금하기는하네여

칼로 자기가 있는 대동맥을 그어버리는데..

이피묻힌 상태에서 손가락 탁!! 하면 터져버리는..

결과적으로 범인은 친구랑 친구호위 하는애인데..

솔직히 경찰은 어떤면에서는 죽으면안되는데..

이러면 조금 쉬다가 보려고했는데.. 쉬다가 볼수가없는.. ㅡㅡ

바로 다음화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황급히 종료 하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신 여러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