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밤

안녕하세요 흑의계약자7화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ㅇ^

제가 싸우는것도 좋아하지만 탐정 관련을 좋아해서 

솔직히 오늘편도 재밋는거 같네용ㅋㅋㅋ...

그러면 바로 보러가실까요? GOGO!!

스포주의

시작하자마자 보면 여기까지보이니깐 신한카드나 보고있으셈..

솔직히 이거보고 신한카드 생각나서 캡쳐한거에요~ㅋㅋㅋ..

처음부터 멱사잡고 싸우고있네 아나..

능력자라니.. 이럴순없어..

이런거보면 심장에 쇼크거는 그런기술처럼 보인다..

기술 건쪽이 쓰러지는 이상한 현상..왜 건쪽이 쓰러지냐..

는 기술이 상대방에 몸을뺏는기술인듯.. 

이제 옥상난간에 올라가서 능력 풀어버리기..

그러면 낙사.. 

탐정한테 담배핀다고 떽떽거리는.. 츤데레 처럼 생긴여자애

팩폭하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있어여..

그리고 암내까지 완벽한 조화 삼위일체!!

이런거 보면 사무실 엄청 깔끔하게 만들어 주고싶은데

그리고 내가 그사무실에서 사는거지 ^ㅇ^

의뢰인 의뢰가 고양이 찾는건데

고양이 무서워하는건 절때아닌거같네여 ^ㅇ^

고양이 찾는거 의뢰한 여자 이야기 하는거에여

그니깐 지금 이걸 말하는 여자는 저남자에 두번째 라고 보면 완벽한듯....

그리고 그 고양이를 첫번째 부인 집에서 찾는데..

아마 저 두번째 부인 여자가 죽이고 고양이를 여기로 데리고 왔다는 가능성도 있는데..

갑자기 이런식으로 끝나면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네..

일단 뒷이야기 까지 보고오겠습니다.. 물론 리뷰는 내일 하는걸로..

그럼 오늘 흑의계약자 1기7화 리뷰글을 이렇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흑의계약자 리뷰를 쓰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