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흑의계약자 1기3화 리뷰를 써볼건데

리뷰를 써보전에..

배가 너무고파요.. 뭐좀 먹으면서 천천히 써보도록 할게요 ㅋㅋㅋㅋㅋ..

(스포주의)

한남자가 걸어다니면서 계속 설명을 못하겠다고한다..

아마도 충격에 휩싸인거같다..

방사선이 강하다든지 사람들이 들어갈만한 장소는 아니란게 확실한거같다

이쁘다.. 라고 생각드는 꽃은아닌데..

꽃이 있는걸보니 꽃에대한 플래그가 보이기시작하네

 애매해서 저런데 잘보시면 담배위에 시계도있어요

어떤 애니를 보든 이런눈을 하고있으면 정상적인 애는 아무도없어요

여기서 일하는사람중에 아까 맨첫번째 컷 그사람이 있는게확실하다

식물도감으로 빽빽하다

아까 발견한 파란꽃이 무슨꽃인지 알려고 그러는게 눈에보인다

이런눈 하고있으면 정상 아니에여

자아분열이거나 뒤에서 누가 조종하고있다 라는거 말고는 그럴만한 적당한 이유가없다

이꽃하나를 위해 얼마나 투자한거야 도대체..

아침까지 놀아주려고 놀이공원을.. 대단하다

잘보면 손목에 빛나는게 있는데

이번 플래그랑 관계가 있는게 확실하다

여자 아이가 위험한일이 생기자 손목에서 빛이나면서 눈이풀리고

꽃이 떨어지는데.. 여기서 떨어지면 간부에 인생은 어디로가는거지;;

아마 여자아이는 인형은 아닐거같은데..

뭔가 허무하게 끝나거나 애매하게 끝날거같은 이번이야기..

얼른 4화 보고싶네요 ㅋㅋ..

그리고 사진을 갑자기 대폭줄여서 뭔가 허전할수도 있으실텐데 

한동안 보시다보면 적응하실수도 ..

사실 올리기 시작한것도 .. 몇일전이라 ..

일단은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듯이 ..

슬금~슬금~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