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하세여

어제는 불금이였는데 잘보내셨나여

 

저는 게임만하다가 시간이 다간거 같네여

게임을 줄이던지 잠을 줄이던지 해야겠네여

 

뭐 맨날 하는소리지만 변하는게 없는듯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라고

느끼게 되는것중에 하나!!

 

그래도 일단 애니리뷰는 빠질수가 없죠!!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애니 흑의 계약자 1기 19화 리뷰 (스포주의)

언제나처럼 스포는 알아서 조심하세여!!

 

 

 

 

 

 

 

스포주의

 

 

 

 

 

 

 

 

 

저는 시골 배경으로 이런 금붕어 있는거 엄청좋아해여

특히 여름에 딸랑 딸랑 거리면서 선풍기나 부채질하는거!!

 

그런거만 보면은 저도모르게 나도 저기 가보고싶다..

저기가서 조금만 놀아보고싶다 저기에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식으로 이런 작은거 하나에도 모험심이 강하게 느껴지네여

솔직히 도라에몽 때매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요 ㅋㅋㅋ

 

 

황에 과거에 모습인거 같은데

젊은시절모습 그대로 늙은거 같네여

 

그리고 충격적인건 이쪽에서 일하는이유랑

황이 경찰쪽 사람이였다니.. 어떤면으론 대단한거 같은데

 

경찰을 개나소나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을 대충한것도 아니고.. 단지 여자때매

 

 

대충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약자 입니다

하지만 그이전에 황이 좋아했던.. 여자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능력자 / 계약자라면 충격이

이만저만 엄청 클텐데.. 황은 어떻게 버틴걸까여

 

 

대충 피가 나오는것만 으로도 판단한다면

모든 구멍에서 피를 쏟게 만드는게 능력이라던가

 

아니면 내장을 건들일수 있는 능력이라던가

확실한건 고통스럽게 죽일수 있다는거 같네여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물론 꿈이에여

그래도 이런꿈을 꾸면 심적으로도 몸으로도 힘들겠네여

 

솔직히 가위만 조금 눌려도 기분 X같은데

그날은 뭘해도 안풀리는거 같고.. 하지만 이런 악몽을 꾸다니

 

심지어 가위 눌리는것도 아니고 실제 있던일을 기반으로

꾼 악몽같은데..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 클거 같이 보이네여

 

 

역시 경찰에 일을 다하는 성실한 황

여기 경찰은 거의다 성실하게 나오네여

 

솔직히 그 포르쉐 타고다니는 경찰이나 애나

성실만큼은 꽤나 대단한거 처럼 보이네여

 

 

거기다가 체질이 술에 취하지 않는 체질..

그래도 그걸 잘이용하면 범죄도 가능할텐데

 

그런쪽에 쓰지않고 경찰쪽에서 일하는 멋있던 황..

거기다가 술에 취할일이 없으니 사고칠 위험도 없고

 

경찰쪽에서 일할때 초반은

술을 잘마시면서 상사에게 어필을 할수있는 기회까지 !!

 

 

아까 그여자는 같이 일하던 경찰에 부인인데

그부인이 이사람인거 같네여

 

이런 가게만보면은 동정이나 가고싶다는 생각보다는

슬픈생각이 먼저 들기 시작하네여

 

대부분 이런 가게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대체적으로 좋은 플래그나 좋은 내용들이 없다는걸 알기에..

 

 

이소자키는 자신에 남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어본다는 것은

 

남편이 죽었고 남편이 죽었는데 기억을 잃은

이것도 계약자에 능력으로 추측될거 같은데여

 

솔직히 이런능력이면 대가 / 리스크 가 엄청 클거같은데

그런걸 알고있으면서도 쓸수밖에 없는 슬픈 계약자들

 


누가봐도 아줌마들.. 초반에 하는 말만 들어도

딱 뭔지 알수가 있어여

 

바로 사이비교 같은거 인데여

여러분들 이런거 만나면 절다닌다고 하세여

 

그리고 귀찮으니깐 달라붙지 말아주세여

라고 말하면 알아서 가시더라구여..

 

물론 제가 직접적으로 한이야기가 아니에여!!

3자에 입장으로 친구 기달리면서 본거에여

 

제친구는 이런분들이 말을걸면

팔에 차고있는 염주를 뙇!! 하면서 보여주더라고여

 

 

교조가 늙어봤자 30대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

엄청 이쁜거 같네여

 

하지만 이런나이에 사이비교 교조라니

뒤에는 또 어떤사람이 숨어있는걸까..

 

그리고 이사이비교는 돈이 목적일까 다른게 목적일까

돈이 목적이라면 장기매매 같은거 일수도 있을텐데

 

 

비밀이 많은 그녀.. 시호코

근데 이름이 시호코 인데

 

계속 사이코 라고 생각되네여

물론 제가 기억을 잘못하는것도 있는데

 

그보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까 교조가 입고 있던옷가 비슷한거를 보실수가 있네여

 

그러면 시호코는 사이비교에 빠져있던 사이비녀 인가..

그래서 비밀이 많을수 밖에 없는거고 경찰을 멀리하는?

 

 

리 군이랑 엄청나게 닮은거 같네여

근데 리맞아여 다른 사람아니에여

 

언제나 처럼 스리슬쩍 낀다음에 적응 해버리는..

거기다가 책을펴니 쪽지 까지 있네여

 

역시나 계약자 중에는 일을 제일 열심히 하는!!

근데 리는 아르바이트 말고 계약자 직으로 돈을 어떻게 버는건지

 

그게 조금 궁금하네여

의뢰인에 의뢰를 이뤄주는 그런스타일 인건가

 

 

쇼크로 기억을 잃는게 아니라

그냥 능력에 의해 기억이 지워진거 같은데

 

근데 가족이 죽은것도 슬프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능력자에

 

그능력으로 사람을 죽인거를 본..

황에 기분도 엄청 부들부들 거릴거 같은데

 

아마도 일반인이 이런걸 본다면

무한적으로 부정만 하게될거 같네여

 

 

그리고 황에 경찰 동료는 그자리에서 죽어버리고..

역시나.. 경찰도 위험한? 직업이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여

 

뭐 애니속 이라 더위험한것도 있지만서도..

그래도 뭔가 불쌍하게 죽는거 같네여ㅠㅠㅠㅠ

 

 

그리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교조를 잡는데

리에 폭풍간지는 아무도 따라갈수가 없는거 같아여

 

저는 언제나 리를 응원합니다

그러니깐 여동생좀 찾아주세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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